최신뉴스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 시민이 키운 ''원주 한지'', 원주시가 망치나?
  • 20240508
  • ◀ 앵 커 ▶ 국내 유일한 한지 체험, 교육 시설인 한지테마파크의 정상 운영을 바라는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30여년 동안 민간 주도로 성장한 원주 한지를 민선8기 원주시정이 망가뜨리고 있다며,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 SYNC ▶ "원주시장은 관주도형 운영계획안을 철회하라" 원주 한지테마파크의 정상운
  • 권기만 기자
  • 20240415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영서남부권 공청회 원주 개최
  • 20240415
    원주 음주운전 단속 건수 대폭 증가.. 평년 2.6배
  • 20240415
    원주역에 원주 1호 택시쉼터 마련.. 본격 운영
  • 20240415
    연세대 원주의대 개강 잠정 연기
  • 20240415
    강원 고용 질 ''전국 최하위''.. 고령층 중심 악화 가속
  • 20240415
    원주 소초면-태장2동 흥양천 정비사업에 250억
  • 20240415
    횡성 화재로 2층 마을회관 전소.. 인명피해 없어
  • 20240415
    원주시 1차 추경안 9.5%.. 1,667억 증액 편성
  • 20240415
    횡성군, 주거 취약계층 중개료 지원 확대
  • 20240415
    평창군의회, 여성 경제활동 촉진 조례 입법예고
  • 20240415
    영월군의회, 1차 추경예산안·조례안 심사
  • 20240415
    강원과학고 학생이 개발한 출석관리 프로그램 운용
  • 20240415
    원주축협, 치악산 한돈 홍보 시청노조 감사패
  • 20240415
    평창 농기계임대사업소 미탄지소 개소
  • 20240414
    2024. 4. 14 뉴스데스크 강원
  • 20240414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 원주 아이들과 협업 ''눈길''
  • 20240414
    건보료 체납 취약 청년에 건보료 지원
  • 20240414
    원주의료고,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 선정
  • 20240412
    2024. 4. 12 5NEWS
  • 20240412
    총선 강원 득표율 최고 이철규.. 최저 박정하